2013년 7월말...금연 4개월여쯤 되었을떄 스위스를 갔습니다..
심한 금연의 금단증상을 조금이라도 벗어날수 있을까 싶었는데...많이 힘들었음..ㅎㅎ
물론 지금도 금단증상이 아직도 나를 지배하고 있기는 하지만...
지금와 생각해보면 힘들었지만 나름 많이 돌아다녔었고 찐한 아쉬움도 많이 남는 여행이 된듯.
아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한게 가장 걸립니다..나의 고통때문에 더 품어주지 못해 더 찡~~합니당..
사진 몇장 투적.....
자세한 이동루트 및 숙소는 아래의 url 클릭..☞ http://blog.naver.com/drbark/20513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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