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라우터브루넨 밸리호스텔에서 2박을 했습니다..
스위스 인터라켄부근에서 회자되는 숙소는 인터라켄의 유스호스텔,백패커스 그리고 라우터브루넨의 밸리호스텔이지 않을까 싶네요..
워낙 여행가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한국인들도 많다하여 이곳으로 2박 예약했습니다..
라우터브루넨 역에서 도보로 5~10분정도 인듯합니다..살짝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문맹이 아닌다음에야 못찾을수는 없겠더군요..ㅋㅋ..
구관과 신관이 있습니다...내가 묵은곳은 신관쪽이고 2인실 이었습니다..
마을자체가 한적하니 좋았습니다...숙소엔 한국인들도 많이있기도 하지만 외국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가기전 후기에선 호불호가 갈렸는데 내 취향엔 맞더군요....
이곳의 또다른 메리트는 뮈렌과 쉴트호른 가는게 아주 쉽습니다..
그러다보니 못갔습니다...체르마트랑 피르스트, 그리고 융프라우 가느라고...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ㅋㅋ..
라우터브루넨 밸리호스텔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직접하시면 됩니다.....☞ http://www.valleyhostel.ch/pages/en/kontakt.php?lang=EN
라우터브루넨 밸리호스텔 후기...... ☞ http://blog.naver.com/drbark/192863638
처음사진은 벵겐에서 내려올떄의 라우터브루넨을 담은 사진이고, 두번째는 밸리호스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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